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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라이를 뜻하는 한자

글자를 복사해 어디든 붙여넣으세요.
N18획

侍의 뜻

侍는 홀로 쓰일 때 사무라이, 단어 안에서는 지(ji)로 읽습니다. 안에 숨은 동사는 侍る(하베루), 곧 곁에서 모신다는 뜻입니다. 본래 의미의 사무라이는 ‘모시는 사람’입니다. 글자는 사람인변 亻에 절 사(寺)를 붙인 8획이고, 한국 한자음은 ‘모실 시’입니다.

역사적으로 신분을 가리키는 말은 武士(부시), 곧 무사였고, 무사의 규범인 武士道(부시도)에도 이 말이 들어갑니다. 侍는 주군을 모시는 가신을 부르던 일상어였습니다. 오늘날 일본어는 이 말을 가볍고 정겹게 쓰는데, 축구 국가대표팀 이름부터가 侍ジャパン, 사무라이 재팬입니다.

함께 알아 두면 좋은 글자는 武(무), 刀(외날의 검), 忠(충)입니다. 이 셋을 나란히 놓으면 侍가 속했던 세계가 한 글자만 볼 때보다 훨씬 또렷해집니다.

읽는 법

사무라이, 시종, 모시다
훈독
음독

획순

侍는 8획으로 씁니다. 위의 칸을 순서대로,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따라 써 보세요.

타투로 새기는 侍

일본인이 侍 타투를 보면 ‘무사’보다 ‘모시는 사람, 가신’이 먼저 읽힙니다. 바로 그 뜻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뜻밖이라는 사람도 있으니, 무엇을 새기려는지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. 글자 자체는 균형이 좋아 8획으로도 깔끔하게 들어갑니다. 보드에 그려 보며 자기 자형을 확인하고, 한 글자짜리 타투가 문맥 속에서 어떻게 읽히는지는 한자 타투 가이드에서 살펴보세요.

侍가 들어간 단어

이어서 살펴보기

앱에서 侍를 한 획씩 따라 쓰며 간격 반복과 퀴즈로 익혀 보세요.